Canada’s Coffee – Tim Hortons

April 22, 2013 7:19 pm | Category : Food

 

캐나다의 자랑, Tim Hortons는 1964년,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튼시에 1호점 ‘Tim Horton Donuts’ 로 시작되었다.

캐나다 유명 하키 선수의 이름인 Tim Horton이 만든 커피와 도넛가게는 사업 파트너인 Ron Joyce를 만나면서 명실공히 캐나다 최고의 프랜차이즈가 되었다

 

 

캐나다 길거리에서 Tim Hortons 커피컵을 들고다니는 사람들을 보게되는 것은 아주 흔한일이며 Tim Hortons이 몇개가 있느냐로 도시의 크기를 짐작할 정도로 캐나다인들의 생활의 일부인 국민 커피 Tim Hortons.

Tim Hortons 매장에 긴 줄이 늘어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것은 이른 아침부터다.

학교가는 길에 들린 학생들, 출근전 모닝 커피를 사려는 젊은 직장인들부터 느긋한 아침을 즐기려 커피 한잔을 앞에놓고 신문을 펼치거나 모닝 수다를 즐기는 노인들의 모습까지 전연령층이 모두 모이는곳이다.

선거때는 후보자들이 아침부터 시민들을 만나기위해 팀홀튼 매장 앞에 서서 기다리고 있을 정도이다.

이처럼 Tim Hortons이 전국민에게 사랑을 받게되는 여러가지 이유들 중 하나는 이처럼 모든 사람들이 다 즐길 수 있는 낮은 문턱의 사랑방 같은 편안한 분위기때문이다.

화이트 컬러부터 블루컬러까지 폭넓고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있는 가장 큰 장점은 유난히 애국심이 강한 캐나다인들이 캐나다 회사이기에 더욱 사랑하고 아낀다는 이유가 있다고한다.

 

Tim Hortons의 두번째 성공 비결은 ‘착한 가격’이다.

1불이 조금 넘는 금액으로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부담없는 가격이 줄을 서게 만드는 파워.

아침, 점, 저녁까지 간단히 한끼를 때울 수 있는 도너츠 등 빵과 수프의 가격 또한 저렴하다.

 

그리고 세번째, 노인, 이민자 등 누구에게나 취업 문이 열려있는 회사라는 사회적 이미지가 매우 좋다는 점 또한 캐나다인들이 Tim Hortons을 신뢰하고 좋아하는 이유이다.

이처럼 Tim Hortons 은 저렴한 가격과 대중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로 성공한 훌륭한 예이다. 화이트 칼라부터 거리의 걸인들까지도 들고있는 팀홀튼 커피 잔은 멋이 아니라 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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