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Winter Volume 5.
December 16, 2013 5:24 pm | Category : Notice
캐나다스러운 눈이 내렸습니다.
올해는 눈이 많을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이제 얼마남지않은 2013년.
나머지 마지막 한장까지 빈 페이지없이 꽉 채울수있도록 노력하고싶습니다.
영화속 먼 미래를 이야기할때 나왔던 숫자같은 2014년이 바로 내년이됩니다.
곧 다가올 새해에도 The Time Paper에 더 알차고 다양한 소식들로 채워가겠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복된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KuEl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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